달리자 지하철노조여 <3부>
서울지하철노동조합 투쟁의 기록 1987-2018
11 죽지 않고, 병들지 않고, 다치지 않고 일할 권리 169
“죽음을 멈춰라” 지하철 노동자의 절규
노조의 선도적 문제제기 ‘지하환경 개선’
골병 든 현장을 바꾸는 ‘근골격계’ 투쟁
‘죽음의 운행’을 막아선 승무 노동자의 투쟁
‘정규직 밖’에서 이어진 사고와 죽음의 행렬
노동자의 안전이 곧 시민안전
12 비정규직 확대 저지 투쟁과 ‘정규직화’ 갈등 185
공공부문에 비정규직이 확대된 이유
서울지하철에도 확산된 비정규직
구의역 사고로 촉발된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규직화 합의, 진통과 내홍
모두의 고용안정을 위한 비정규직 철폐
13 기업과 업종의 담장을 넘어 199
서노협, 전노협, 그리고 민주노총으로
산별노조를 향한 첫걸음 ‘전지협’
투쟁으로 연대한 ‘공노대와 민철노련’
더 넓게, 더 강하게 ‘공공부문 노조운동’의 도약
14 ‘돈보다 안전’, 지하철 노동자의 공공성 투쟁 209
신자유주의 공세와 사회공공성 운동의 등장
지하철노동조합과 공공성 투쟁
생존권 투쟁과 공공성 운동의 결합
관성을 벗고 다시 사회공공성 운동으로
15 노동자 정치세력화와 지하철 노동자의 도전 225
‘서울지하철 노동자후보’의 첫 도전
민주노동당 건설과 노동자 정치참여
서울지하철 노동자의 지방선거 도전
성찰과 혁신으로 다시 세워야 할 노동정치
16 1, 2기 분리운영에서 서울교통공사 시대로 239
2기 지하철 건설과 운영권 논란
1,2기 분리 결정의 내막
예견된 분리운영의 폐해
양 공사 통합 추진과 진통
마침내 이루어진 양 공사 통합
지하철 통합, 궤도 공공성 강화의 이정표로!
17 서울시 지하철 양대노조 통합 253
마침내 서울지하철 노동자 하나로
공사통합과 양대노조의 결단
안팎의 기대 안고 출범한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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